Depth Anything1 [Paper Review] Depth Anything: Unleashing the Power of Large-Scale Unlabeled Data TL;DR이 논문은 단안 깊이 추정을 위한 Foundation Model인 'Depth Anything'을 제시한다. 1.5M의 라벨된 이미지와 6,200만 개 이상의 unlabeled 이미지를 pseudo label로 활용하여 성능을 향상시켰다. Semantic Segmentation 모델을 보조 태스크로 사용하고, DINOv2의 pretrained weights로 인코더를 초기화하였다. Affine-invariant Loss와 CutMix 등 다양한 augmentation을 적용하여 Teacher-Student 구조로 학습하였다. 그 결과, 다양한 unseen dataset에서 SOTA 성능을 달성하였다. 하지만 저자들만의 특별한 Novelty가 부족하며, 대규모 unlabeled dataset의 잠.. 리뷰/논문 리뷰 2024. 3. 3. 이전 1 다음